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십리포 해안 둘레길 2 - 1View the full contextkdy8998kk (80)in AVLE 일상 • 4 months ago 바닷가 모래사장도 보이고~ 날 서늘해지면 거닐어보고 싶네요^
걷기에 좋은 시간이 점점 오는 거 같아요
아침 저녁으론 걷기에 참 좋을거 같은 ...요즘 날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