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 내부거래소
스팀달러를 내부에서 거래하는 걸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떡 하니 있네요.
지갑 - 잔고 - 스팀달러 - 거래소
업비트에서 스팀달러가 없어져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다음 궁금증은 스팀달러는 내다 파는 게 유리한가입니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스팀달러를 내부에서 거래하는 걸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떡 하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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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스팀달러가 없어져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다음 궁금증은 스팀달러는 내다 파는 게 유리한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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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을 하려면, 내부거래소가 유리 하려나요
upbit에서 거래서 들여오는 스팀 갯수와
내부 그래소에서 바로 들어오는 스팀 갯수를 비교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익적인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거래소에서 판매를 하는게 수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부 거래소가 upbit보다 steem갯수를 만이 준다면, 파워업 등을 고려할때 내부거래소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실험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큰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부거래소 거래 되는 수량이 작아서 체결이 더 힘들겁니다.
100만원 미만은 출금도 자유롭고, 수수료도 얼마 안되니 그냥 업비트가 낫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제가 실험할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일단은 업비트가 가장 좋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사실 스팀의 큰 장점이 이체수수료가 겨우 0.01밖에 안되는지라 업비트 송금에 따른 문제도 없고 저도 결론은 업비트로 파는 게 좋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달을 업비트에 보내서 팔고 스팀을 사서 다시 스팀잇으로 전송하는 게 조금은 더 이득입니다. 그러나 소액은 보내고 받고 귀찮으니 그냥 내부거래소도 괜찮고요.
네 파워업 하고 싶을때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김프가 껴 있어서 업빗 갔다오는 게 나을 걸요?
어차피 전송 수수료도 없으니
제 생각도 김프가 있어서 나을 거 같긴한데,
스팀이랑 스팀달러 둘 다 김프가 껴있으면 비슷할 것도 같고 그러네요.
업비트에서 사라지 않기만을 바래야겠어요
내부 거래소도 그렇고 왠지 불편한 느낌 입니다 !!
아무래도요 업비트가 편한감은 있습니다.
스팀 이체수수료도 없고 속도도 빠르고 참 좋은데 말이죠.
앗, 내부거래소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아셨군요. 업비트에 보내서 파는 게 더 이득이긴 하지만, 소액은 내부거래소가 편하긴 합니다.
네 단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네요. 매번 업비트를 사용했는데 그게 더 이득이라니 내심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