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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3/22(금)역사단편16-에피소드(3) '거란'은 없다.
처음에 글을쓰던 상고시대 조상님들은 익숙했겠지요. 저희들이 배운 한자는 중국책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이래서 출발이 중요하다는 것이겠네요^^
처음에 글을쓰던 상고시대 조상님들은 익숙했겠지요. 저희들이 배운 한자는 중국책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이래서 출발이 중요하다는 것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