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4/3/22(금)역사단편16-에피소드(3) '거란'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syskwl (75)in AVLE 일상 • 2 months ago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았네요. 한자로 음을 나타낸다는 게 정말 어렵군요.
처음에 글을쓰던 상고시대 조상님들은 익숙했겠지요. 저희들이 배운 한자는 중국책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이래서 출발이 중요하다는 것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