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십리포 해안 둘레길 2 - 1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저도 등산보다는 차라리 테크길 산책이 좀 더!! 'ㅡ')b ㅎㅎ 그리고 저런 형태의 포토존은 이제 국룰인가보네요 ㅋㅋㅋ 어디서 공동구매를 하는건가 'ㅡ';; ㅋㅋㅋ
포토존을 설치를 안하면 담당 공무원이 혼나나 봐요 ㅎㅎ
데크길 스카이워크 포토존 요즘 없는 곳이 없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