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로 보는 오늘 아침의 서울
일요일 아침, 청계산 인구 전주보다 44.4% 증가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늘의 콘셉트 : 한 주의 서울 변화
오늘 아침 서울은 어디에 사람들이 더 모였을까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주 같은 요일·비슷한 시간대와 비교해 인구 증가율이 높은 장소를 살펴봤습니다.
오늘 가장 눈에 띈 곳은 청계산입니다.
오전 8시대 추정인구가 전주 같은 시간대보다 무려 44.4% 증가했습니다.
🥇 1위 · 청계산
«전주 대비 +44.4% ↑»
- 👥 추정인구 : 3,000~3,500명
- 🚶 혼잡도 : 약간 붐빔
- 📊 전주 중간값 : 2,250명
- 🕗 인구 기준 : 08:15
- 🏠 상주 : 26.1%
- 🚶 비상주 : 73.9%
- 🌡️ 기온 : 17.9℃
- 🍃 미세먼지 : 좋음
- 🚲 따릉이 : 6대 / 주변 2개 대여소
오늘 조사 대상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큰 곳입니다.
비상주인구가 73.9%로 높은 점도 눈에 띕니다. 일요일 아침 산행이나 나들이를 위해 찾은 유동인구가 상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데이터만으로 방문 목적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 "주말엔 역시 산이지!"»
🥈 2위 · 대림역
«전주 대비 +13.3% ↑»
- 👥 추정인구 : 16,000~18,000명
- 🚶 혼잡도 : 보통
- 📊 전주 중간값 : 15,000명
- 🕗 인구 기준 : 08:15
- 🏠 상주 : 70.7%
- 🚶 비상주 : 29.3%
- 🌡️ 기온 : 20.6℃
- 🍃 미세먼지 : 좋음
- 🚲 따릉이 : 101대 / 주변 3개 대여소
대림역은 전주보다 인구가 13.3%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변 3개 대여소에서 따릉이 101대가 확인됐습니다. 오늘 선정된 5곳 가운데 가장 많은 수량입니다.
한마디로:
«🚲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넉넉!"»
🥉 3위 · 충정로역
«전주 대비 +6.9% ↑»
- 👥 추정인구 : 7,500~8,000명
- 🚶 혼잡도 : 보통
- 📊 전주 중간값 : 7,250명
- 🕗 인구 기준 : 08:15
- 🏠 상주 : 59.1%
- 🚶 비상주 : 40.9%
- 🌡️ 기온 : 21.4℃
- 🍃 미세먼지 : 점검중
- 🚲 따릉이 : 5대 / 주변 6개 대여소
충정로역은 전주 같은 시간대보다 6.9% 증가했습니다.
인구 변화폭은 비교적 작지만 주변 6개 대여소의 따릉이가 모두 합쳐 5대라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한마디로:
«🚴 "사람은 늘었는데 따릉이는 귀한 아침!"»
4️⃣ 건대입구역
«전주 대비 0.0% →»
- 👥 추정인구 : 18,000~20,000명
- 🚶 혼잡도 : 여유
- 📊 전주 중간값 : 19,000명
- 🕗 인구 기준 : 08:15
- 🏠 상주 : 58.3%
- 🚶 비상주 : 41.7%
- 🌡️ 기온 : 20.4℃
- 🍃 미세먼지 : 좋음
- 🚲 따릉이 : 16대 / 주변 3개 대여소
전주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관련 행사로 광진문화재단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가 확인됐습니다.
다만 행사와 인구 변화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 "오늘은 여유롭게~"»
5️⃣ 동대문역
«전주 대비 0.0% →»
- 👥 추정인구 : 4,000~4,500명
- 🚶 혼잡도 : 여유
- 📊 전주 중간값 : 4,250명
- 🕗 인구 기준 : 08:15
- 🏠 상주 : 7.4%
- 🚶 비상주 : 92.6%
- 🌡️ 기온 : 18.5℃
- 🍃 미세먼지 : 좋음
- 🚲 따릉이 : 9대 / 주변 3개 대여소
전체 인구 규모는 전주와 비슷했지만 비상주인구가 무려 92.6%입니다.
실제 거주하는 사람보다 이동하거나 방문한 사람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장소라는 특징이 데이터에서도 나타납니다.
한마디로:
«👀 "사는 사람보다 오가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오늘 데이터의 세 가지 포인트
① 일요일 아침, 청계산이 움직였습니다
전주 같은 시간대 대비 +44.4%.
다른 4개 장소보다 변화폭이 확연하게 컸습니다.
② 주요 역세권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 대림역 +13.3%
- 충정로역 +6.9%
- 건대입구역 0.0%
- 동대문역 0.0%
청계산과 비교하면 주요 역세권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습니다.
③ 같은 '사람 많은 곳'도 성격은 다릅니다
대림역은 상주인구 70.7%, 동대문역은 반대로 비상주인구 92.6%입니다.
단순히 "몇 명이 있느냐"만 보는 것보다 상주·비상주 비율을 함께 보면 서울의 장소별 특성이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 오늘의 서울 한눈에 보기
순위| 장소| 추정인구| 전주 대비| 혼잡도
🥇| 청계산| 3,000~3,500명| +44.4%| 약간 붐빔
🥈| 대림역| 16,000~18,000명| +13.3%| 보통
🥉| 충정로역| 7,500~8,000명| +6.9%| 보통
4️⃣| 건대입구역| 18,000~20,000명| 0.0%| 여유
5️⃣| 동대문역| 4,000~4,500명| 0.0%| 여유
💡 오늘의 한 줄 데이터
«"일요일 아침 서울, 도심은 평온했지만 청계산은 움직였다."»
숫자로 보면 매일 비슷해 보이는 서울도 조금씩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청계산의 +44.4%가 그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
다음 데이터에서는 서울의 어느 곳이 움직일까요?
📚 데이터 읽을 때 참고하세요
- 인구는 서울시가 장소 영역 내 통신데이터 등을 활용해 산정한 범위형 추정치입니다.
- 혼잡도는 절대 인원수뿐 아니라 장소 면적과 평상시 수준 등을 함께 반영합니다.
- 따릉이 수량은 별도 기준시각이 없어 봇의 API 조회 시점 주변 대여소 합계입니다.
- 행사 정보와 인구 증감 사이의 인과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비교 기준은 전주 같은 요일·비슷한 시각의 중간값입니다.
데이터 수집: 2026.09.20 08:47 KST
수집 결과: 121/121곳 성공
출처: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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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청계산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나보네요.
추석 전주라 미리 성묘 다녀오는 사람도 많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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