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타는 초록의 힘] 6.68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1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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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7시 전에 집을 나섰습니다.
더워지기 전, 인근 아파트 단지 풍경을 보며 6.68km 오운완을 마쳤네요.

요즘은 걷고 나면 목과 코가 불편해져서 처음부터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운동도 좋지만, 내 몸을 지키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걷는 길에 아파트 벽을 타고 올라가는 넝쿨식물이 보였습니다.
차가운 벽도 초록에게는 길이 되더군요.
불가능해 보이는 곳에서도 길을 찾는 모습이 참 대단했습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라”는 말처럼, 오늘의 초록은 벽 위에서 그 말을 조용히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막혀 있는 것 같아도, 살아 있는 것은 결국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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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6051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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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들어 가는 초록이군요!
오늘도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