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

in AVLE 일상2 days ago

아들이 어릴적 자라던 일광에 와서 이발하고 좋아하던 카페에 갔었습니다.

주인이 바뀌었는지 내부가 많이 바뀌긴해도 여전히 맛있더군요.
특히 바다 아이스크림과 팬케이크 아이스크림은 못보던 메뉴였는데 아들도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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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아저씨도 좋아할 풍경과 메뉴네요~~

아이 어른 할거 없이 다 좋아하죠 ㅎㅎ

좋은 경치 구경하면서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경치에는 관심 1도 없는 아들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