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십리포 해안 둘레길 2 - 1View the full contextsyskwl (77)in AVLE 일상 • last year 해변 위를 가로지르는 테크길이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바다위를 걷는 느낌도 받고 !!
운동을 했다 라는 기분 좋은 느낌도 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