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고 공평 하게 굴러 가는 세월
입춘이 바로 봄을 몰고 왔나 보다
구름낀 날씨지만 꽁꽁 얼었던 개천이
녹고 있고

겉옷을 벗고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농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에서도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면 가야 하는 세월의 수레 바퀴가 무심하고 공평하게 굴러가고 있고
오래 살다 보니 꿈에도 생각지 못한
신문물을 만나 일상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 보게 되었다
견디고 이겨낸 지난 날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더욱 소중 하고 감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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