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임무 완수
오전 10 시 부터 시작 되는 당번 임무
시간을 정확 하게 맞추어 겔러리에 갔다.
남자 회원이 다른 일로 나온김에
들렀다며 가끔 오는 손님 안내를
맡아 해 주어 고마웠다.
전시 합네 하고 우리 들은 참 열심히
준비 하지만 가족 친구 이외의 손님은
많지 않은 것이 아마추어 의 한계이다.
그러나 준비 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림이 늘기 때문에 최선을 다 한다.
오후 당번이 조금 일찍 와서
바통 터취 하고 임무를 마쳤다.
감사 하고 기분 좋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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