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찬가.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16 days ago 봄인듯 여름인듯 제법 더워 졌다. 달리는 차 에서 바깥 풍경을 보듯이 새록 새록 바뀌는 자연의 변화 자고 나면 새로운 꽃에 시선이 몰리고 날파리같이 보일락 말락 하던 잎새 들이 연두색으로 갈아 입고 제 모습이 갖추어 진다. 꽃 못지 않은 볼거리가 산과들 거리에서 물결 친다 마음과 몸으로 봄의 찬가를 너와 나 다함깨 너울 너울... 부.귀 영화의 상징인 모란이 복스런 자태로 조금 빨리 왔네요. Posted using SteemPro Mobile #avle #song #spring #tree #peon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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