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십리포 해안 둘레길 2 - 1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6)in AVLE 일상 • 4 months ago 특히 나무그늘이 생기는 바다와 맞닿은 데크길은 정말 최고의 코스일 것 같습니다!
가을 햇살이나 봄 햇살을 맞으며 걷기에 아주 좋을 거 같아요
바닷 바람도 느껴 보고
한 여름은 정말 힘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