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자책, 종이책...??View the full contextzzing (68)in AVLE 일상 • last year 오. 부드러운 인육에 관한 책 포스팅도 읽고 이웃님 이전글도 읽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작가분(?)이신줄은 몰랐어요. 영광입니다 😊
이궁.. 작가...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