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십원짜리 - 25년12월17일 수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 눈치 깟을 때 도망갔어야 했어요. 이제는 정말 답이 없어 보입니다. 스팀 사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설마 설마 했었는데 말이죠. 매일매일 자산 날라가는 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