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짜리 - 25년12월17일 수
설마설마 했는데 스팀 가격이 100원 아래로 떨어지며 십 원짜리가 되었습니다.
몇년전 900원대로 떨어지면서 지폐에서 동전됐다고 걱정했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시점에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스팀잇에 글쓰고 보팅하고 간간히 댓글다는거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재단에서는 스팀코인 대량 매수 후 소각이라든지 UI개편이라든지 뭐라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 법인데 말이죠.
재단과 증인들 뭐라도 해라 쫌!!
202512170701
옛날같으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수했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ㅠ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하락 공포는 이겨내기 힘드네요.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하락 공포는 이겨내기 힘드네요.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하락 공포는 이겨내기 힘드네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인가...
침몰하는 배가 될 것인가...
그냥 저는 지금껏 하던대로 마지막을 보려고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느일이 없어 그냥 먼산 불보듯하며 정신 수양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스틴썬이 관심 가지고 트론처럼 끌어올려주면 좋겠네요...ㅠㅠ
트론만 홀로 잘 나가고 있죠. 저스틴이 스팀엔 1도 관심 없는거 같아요. 뭣하러 재단 인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트만 보면 답도 안나옴요..재단과 증인들의욕심..희생이없으니
사용자수를 비약적으로 늘리거나 소각이 답인거 같은데 재단, 증인 모두 관심 없쥬~ㅠ.ㅠ
헉...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슬픈 소식을...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업비트 상폐되면 그땐 정말 절망적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걱정말고는 딱히 힘쓸 수 있는 게 없네요.
저희 같은 사용자들은 할 수 있는거라곤 글쓰고 보팅하고 댓글다는게 다죠. ㅠ.ㅠ
눈치 깟을 때 도망갔어야 했어요.
이제는 정말 답이 없어 보입니다.
스팀 사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설마 설마 했었는데 말이죠. 매일매일 자산 날라가는 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네요. ㅠ.ㅠ
스팀 뿐 아니라 비트 제외 모든 알트 코인은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비트야 추락하다가 다시 신고가 행진을 하거라고
다들 예상을 하지만
알트들은 그냥 끝없이 폭락을 하다가 사라지거나 명맥만 이어갈듯 하내요 ;;;;
역시 정답은 로또 1등 당첨인 거 같아요 ㅎㅎ;;;;ㅠ.ㅠ.
역시 로또 1등만이 답인가 봅니다. ㅎㅎㅎ 요즘 로또가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그만하게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