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5년) 5대 시중은행의 희망퇴직자 수는 2300명 돌파!!!

최근 들어 은행들은 연초, 연말에 희망퇴직자를 받아왔었고,
올해(25년) 5대 시중은행의 희망퇴직자 수가 2300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 신한은행 541명, KB국민은행 647명, 우리은행 429명, 하나은행 263명, 농협은행 446명으로 희망퇴직자를 합산하면 2326명이 나옵니다.

또한,

작년 보다 391명 늘어난 수치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한은행은 희망퇴직자 신청 대상을 만 40세 이상 직원과 1985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희망퇴직 대상자는 특별퇴직금 기본급의 7개월분에서 최대 31개월분까지 책정해서 내년(26년) 1월 2일 은행을 떠나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은 내년 초에도 희망퇴직을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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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행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특별퇴직금이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라서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희망퇴직을 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흠...

은행권은 돈을 많이 주니...

특별퇴직금도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금액을 받고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 금액을 잘 사용한다면...
복리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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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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