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82 - 격차가 더 좁혀진 스팀과 하이브

반감기가 왔는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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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스팀과 하이브의 시세 격차는 대략 10% 정도로 좁혀졌다. 즉, 스팀의 시세가 하이브의 약 90% 수준이다. 한때 하이브가 스팀의 2배였던 때도 있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스팀과 하이브가 갈라진 후, 다수의 디앱들이 하이브로 갔다. 이후 특별히 눈에 띄는 추가 디앱이 하이브에서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이브에서도 별다른 발전은 없었던 게 아닌지...

스플린터랜드 게임이 하이브에서 존재감이 강했지만, 지금은 예전 같지 않다. 카드 시세도 많이 떨어졌다. 불장이 되돌아오면 스플린터랜드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다. 어쩌면 그 때가 카드를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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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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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갑작스런 GST 토큰의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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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가자고 앱에서 구매 예정인 다음 아이템은...
• #256 - 간만에 받은 스팀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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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 #253 - 돈은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 #252 - 때로는 중박 이상의 확률형 아이템
• #251 - 스테픈(M2E 앱)에서 에너지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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