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48 - 스팀은 다시 200원대
스팀은 다시 200원대
No. 348
2024. 12. 21 (토) | Written by @dorian-lee
스팀이 400원대에 진입했을 때에는 그것이 300원대로 다시 내려갈 수는 있지만, 200원대로 다시 내려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은 일은 다시 나타나고 말았다. 현재 스팀은 289.4원. 그저께부터 알트코인들의 시세는 다 같이 내려가고 있었다. 지금은 일부 코인들이 하락세를 멈추었지만, 시장의 반등은 아직 아닌 것 같다. 불장이 조만간 올거라고 기대를 했지만, 아직은 멀었는지도 모른다. 지난 불장은 2020년 반감기 후 다음 해에 시작되었다. 어쩌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음 불장은 내년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지금은 그 때를 위해 차곡차곡 스팀을 모으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이 흔들릴 수 있을 때지만, 이번에도 잘 지나가리라...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47 -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 #346 - 스플린터랜드에서 바우처로 카드 구매
- #345 - 계엄령 선포 직후 급락했던 코인들
- #344 - 스팀달러 재발행이 코앞으로...
-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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