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34
오늘의 Having 일기 #234
No. 234
2024. 12. 20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넓은 길을 걸을 때 느낄 수 있는 여유
I feel
때로는 넓은 공간 또는 탁 트인 공간에 있는 것이 좋다. 그런 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기 때문에 대체로 어딜 가든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 좁은 공간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서울에 살거나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넓은 곳도 분명 있다. 내가 퇴근후 걷는 산책길도 그렇다. 영등포구 문래동의 안양천 옆 산책로가 그렇다. 이 길을 처음 걸었을 때 넓은 공간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가끔 퇴근 후 이 길을 걸어간다. 지금은 겨울이라 자주 가지 않지만, 나중에 날씨가 따뜻해진 후 다시 찾을 예정이다. 걸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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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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