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670일

아빠가 미팅이 있어서 사진이 없어요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 못해서

엄마랑

할아버지, 할머니랑 집에서 잘 놀았다고 하네요

내일 병원에 가서

완치확인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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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칠봉이가 정말 고생이 많네요.
어서 완치되어 건강 잘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