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40409 _ 끄작끄작~~!!
- 아내가 저녁에 크림새우가 먹고 싶다고... 중국집에 갔는데 문을 닫았다. ㅎㅎㅎ 장날~~~!! 다른 식당에 갔더니 크림새우가 없다. 깐쇼와 매운짬뽕을 먹었는데... 엄청 먹었다.
배가 불러서 너무 힘들다. 배가 불러 행복하다는거 정말 그런걸까? 생각해 본다.
딸아이 피곤한데... 오늘도 늦게까지... 비타 500 먹고 싶다해서 한박스 사왔다. 늦은 시간이지만... 딸이 먹고 싶다면 뭐~~~~ 달려~~!!
잘한 일 : 아내와 저녁식사
감사한 일 : 저녁식사를 아내가 샀다 ㅎㅎㅎㅎ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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