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모 집에서 먹은 김밥 한 줄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랜만에 이모 댁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오늘의 이야기를 짧게 남겨봅니다.
어릴 때부터 먹어온 그 맛
저는 어릴 때부터 이모가 만들어주신 김밥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밖에서 파는 김밥을 먹을 때마다 늘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 김밥도 물론 맛있지만, 이모의 손맛에는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오늘 오후에 문득 그 맛이 생각나서, 스쿠터를 타고 이모 댁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모가 바로 김밥을 말아주셨고, 저는 오랜만에 그 익숙한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모표 김밥이 최고
한 입 먹자마자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게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만든 식당 김밥도 이 맛은 흉내 낼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가끔 스쿠터 타고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이모가 계셔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 맛이 그리워지면 망설이지 않고 달려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