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또무슈 선착장에서 바라 본 파리 야경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2024년 4월13일 토요일 오늘 저녁 단체투어를 하기 위해 파리 바또무슈 선착장에서 기다리면서 촬영한 파리 풍경입니다.
세느강 수위가 높아 져서 유람선 2층 갑판위로 못 올라가게 통제함으로 총 500명만 유람선에 승선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1,000명이 탈 수 있는 배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줄을 서야했고 결국 저랑 손님들은 20h30분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파리의 여신(?)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Bon week-end!!!
저희도 파리 갔을때 탄 유람선이네요 바또 뮤슈
배에서 본 에펠탑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탈때는 약간 해가 있었는데 돌아올때 석양이 되어서
에펠이 멋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유람선 위에 있는게 공룡 인가요 !!
멋진 야경과 함께 주말밤을 보내시내요
어느새 또 새로운 한 주가 !! 점점 더워지는 한국입니다 ㅎㅎ
4월 낮 기온이 28 도 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