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774] 피리부는 사나이
어제 저는 피리 부는 사나이였습니다.
왜냐구요?
어제 점심먹고 산책을 나섰는데요.
직장에서 동료들이 저를 따라 나섰습니다.
보통 제가 권유해서 한두명정도 함께 산책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한두명이 아니라 무려 8명이서 저를 따라왔습니다. ㅋㅋㅋ
이때가 싶어서 평소 동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던 숲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말 피리 한자루 갖고 산책을 나서야 겠습니다. ㅋㅋ
어제 저는 피리 부는 사나이였습니다.
왜냐구요?
어제 점심먹고 산책을 나섰는데요.
직장에서 동료들이 저를 따라 나섰습니다.
보통 제가 권유해서 한두명정도 함께 산책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한두명이 아니라 무려 8명이서 저를 따라왔습니다. ㅋㅋㅋ
이때가 싶어서 평소 동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던 숲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말 피리 한자루 갖고 산책을 나서야 겠습니다. ㅋㅋ
산책길 좋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책 코스입니다. ^^
산책길 보기만해도 비타민D가
흡수되는 느낌인데요 ~^^
점심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산책길 입니다.
동료 분들에게 점심 식사후 멋진 소화제를 선물 하셨내요 ^^
커피 마실 시간은 줬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직장 근처에 좋은 산책길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