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777] 혼자 산책하기!
오랜만에 혼자서 산책을 했습니다.
평소 함께 산책을 다니는 동료가 교육에, 휴가에...
숲속 의자에서 혼자 누워도 봤네요. ㅋㅋ
벚꽃이 지니 이젠 형형색색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혼자만의 시간도 참 좋네요~ ^^
오랜만에 혼자서 산책을 했습니다.
평소 함께 산책을 다니는 동료가 교육에, 휴가에...
숲속 의자에서 혼자 누워도 봤네요. ㅋㅋ
벚꽃이 지니 이젠 형형색색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혼자만의 시간도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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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자주 산책하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서 더 자주 혼자 있고 싶네요. ㅎ
산책길에 누워서 하늘을 가리는 큰 나무들을 볼 때
왠지 우쭐한 (?) 기분도 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 나무 아래서 누워서 한숨 자고 싶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