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1] 동화마을
제주에서 최근 몇년 사이에 뜨고 있는 관광지 중에 동화마을이라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교회에서 여러번 간 적은 있었는데, 항상 날씨가 비가 내려서 예쁘다던 정원은 둘러보지 못하고 입구에 있는 카페만 갔다가 나오곤 했었습니다.
이 곳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었는데요. 원래는 목적지는 다른 곳이었는데 지나가는 길이어서 계획과 다르게 동화마을로 들어갔습니다.
둘째가 휴대폰 용량이 다 찼다고 아빠에게 휴대폰을 빌려달랍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모두 둘째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
동화마을! 이름이 참 예쁘지 않나요?
무언가 동화나라의 주인공들이 있을 것 같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동화마을 이름에는 반전이 있습니다.
동화마을의 사장님 이름이 강동화 이거든요.
그래서 여기가 동화마을이 되었답니다. ㅎ
지인분중에 동화마을의 강동화 사장님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강동화 사장님은 대학생 때부터 알바를 넘어서 사업의 수준에 이를 정도로 사업수완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지금 제주에서 가장 현금이 많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동화마을 사장이야 말로 동화처럼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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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이 동화가 아니라 그 동화였다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