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h70 (72)친절한 잠실약사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오늘도 바람소리님이 오셔서 감동과 행복을 빌어주시니 ~~~ 행복하게 하루가 시작되는 군요^^ 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