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짬뽕

in Avle 여성 육아yesterday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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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점심을 먹자고 하시길래 먹고 싶은 건 딱히 없다고 말씀드리니 둘째도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생각하시더라구요.

황짬뽕을 말씀하셔서 좋다고 하고 짬뽕집에 갔어요.

둘째는 짜장면을 시켜주고 어머님은 황짬뽕을 저는 황짬뽕밥을 먹었어요.

국물이 은근 얼큰해서 맛있더라구요.

여기 중국집에 오면 차돌짬뽕을 먹었었는데 처음으로 먹는 황짬뽕도 괜찮아서 잘 먹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