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 새우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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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서 언니가 애들 용돈도 주고 엄마 맛있는 거 사드리라고 돈을 보내줬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치킨을 사가려고 했더니 가는 도중에 식어버릴 것 같아서 엄마집 도착시간에 맞게 도착하게 배달로 주문해서 드리고 왔어요.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요.

내일은 엄마를 모시고 나가서 점심을 사드리고 올까 생각 하고 있네요.

이븐날이라서 가족들이랑도 치킨과 피자를 시켜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