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오랫만에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생각나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바로 주문 해 주었어요.
남편은 두부김치로 밥을 주고 저랑 애들은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저녁을 먹었어요.
애들은 샌드위치에 들어있는 올리브는 다 빼고 먹더라구요.
올리브 맛있기만 한데 말이죠.
애들은 우유에 샌드위치를 저는 맥주에 샌드위치를 먹었네요.
요즘 배달앱에 배달비를 받지 않는 곳도 많은데 서브웨이 샌드위치 집은 장사가 너무 잘 되는지 배달비를 그냥 그대로 봤더라구요.
배달비가 비싸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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