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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성비 짱 생지 빵 구워먹기/ 버벅이의 PlaySteem 두 번 째^^
아! 댓글 달려고 할 때 키보드로 가려져서 댓글 쓰기 창이 안 보이잖아요. 그럴 때는 일단 화면을 손꾸락으로 지그시 위로 혹은 아래로 움직거리면 댓글 쓰기 창이 보이고 키패드가 사라져요. 그럴 때 후딱 댓글 쓰기 창에 글쓰기 모드로 참전하시면 댓글 쓰기가 잠시 편안해지기도 해요. 가물가물하지만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아...그랬던것 같아요 ..어찌어찌하다 어 되네? 했는데...
답이 그거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