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짱 생지 빵 구워먹기/ 버벅이의 PlaySteem 두 번 째^^

식자재 마트 등에서 원주는 대한 F&B생지를 사면 엄청 가성비 있습니다.
40개 넘는데 만원 대,개당 350원 정도 됩니다.
냉동실에서 미리 꺼내 놓으면 두배로 부풉니다.
그냥 미니 오븐에 잠간 구우니 이렇게 부품니다. ...
크게 달지도 않고 커피내려 먹으니 아주 매우 맛있습니다.

써 보니 작은 도마가 더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
칼자국 엄청 나서 얼마전 가져가서 대패질 해서 다시 가져왔습니다.
조만간 작은도마 10steem 행사해 볼까요? ㅎㅎㅎ
@cyberrn님 산모의 마음따라
버벅대는 32비트 폰으로 가끔 확인해 봅니다.
알림기능이 있어서 어떤 스티미언님이 답글을 달면
바로 볼수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 폰은 처음 열리는데 7초 정도 걸립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혀를 찹니다. 아직도 이런 폰으로 스팀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하면서요. ^^
그래서 어제 폰 바꾸려 했는데 시간이 안 나서 다음 주로 미뤄야 겠습니다. ㅎㅎㅎ
일단 열리면 바로
이웃들 포스팅이 보입니다.
댓글 알림이 와서 바로댓글 달려고하니
키보드창에 가려서 잘 안내려가요 ㅋㅋㅋㅋ
손꾸락으로 상하좌우 나갔다 글어오니 보이긴 했어요....
제폰이 구린게 원인일 것 같아요....
이하는 제가 처음 32비트 안드로이드로 가입할 때 상황입니다.
맨 오른쪽 안드로이드APK , 32비트 ㅋㅋ <==3
바디창에 글 쓰다가....
cyberrn님 쓰려고
당황1 : @를 치는순간 친절하게
스티미언 네임 찾아주는 창이뜨는데 "요거 아주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
그런데
한 분을 선택하는 순간
아래 메인홍보창이 뜨면서
한동안 먹통되었어요. 제 폰이 구려서 그런 거겠죠?
ㅠㅠ
당황2: 타이틀을 나중에 쓰려고 비워뒀었는데
다쓰고 나니
타이틀 창이 아무리 아래로 드래그를 해도 안보여요
그냥 포스팅 누르니 타이틀을 채우라고 뜨고...
버벅이는 당황했어요
끙끙대다 화면 테두리를 왼쪽으로 살짝 드래그하니 나오네요ㅎㅎ
사진 넣기 아직 못합니다.ㅠㅠ
폰에서 그림넣기 터치하고 사진을 선택하면 화면에서 나가버리네요
아직 모르겠습니다. ^^
Play Steem! 스팀잇 모바일 앱, @etainclub님이 개발하여 2021년 3월에 베타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수개월 동안에 걸친 개발 과정을 스팀잇에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리고 steem-agora님의 지원으로 스팀잇 모바일앱 PlaySteem은 완성도를 높여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 모바일 앱 PlaySteem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후기 남겨주시고 @etainclub님에게 응원의 글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tainclu 보팅 파워도 강해졌습니다. 포스팅할 때는 '@etainclub'을 적어 맨션(mention)해주시면 좋습니다 ^^
[PLAY STEEM] iPhone Test App Release!
[PLAY STEEM] 앱에 대한 포스팅에 보팅해드립니다.
[PLAY STEEM] Release of Android App (APK) for Steemit

봄이오면 매화 한장씩 그리곤했는데 올해도 목공하느라 물감이 말라갑니다. ^^


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며칠전 @oldstone님 글 보니 중국이 중동파트너로 떠오르면서 사우디가 위안화로 거래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바로 중국 바닷길이 떠올라
안그래도 폭력적인 미얀마 군부가 더 힘을 갖 겠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CheerUp Myanmar






와 품격있는 조식이네요!
원목 트레이에 원목 도마에 갓 구운 크로와상에 갓 내린 커피까지..
품격있는 라흐님 ㅎㅎ
품격이라니요 이런!! ㅋㅋ
목공실 구석구석 넘치는 게 원목이라 ㅎㅎㅎㅎ
ㅋㅋㅋ 손꾸락 움직임이 중요해요. 애기 달래듯이 살살 달래가며 손꾸락을 움직거리며 PLAYSTEEM해야 합니다. 신경쓰고 집중하는 재미도 있는 앱이에요. 뭔들입니다. 좋습니다. 저는.
Yummy Yummy 😋
아! 댓글 달려고 할 때 키보드로 가려져서 댓글 쓰기 창이 안 보이잖아요. 그럴 때는 일단 화면을 손꾸락으로 지그시 위로 혹은 아래로 움직거리면 댓글 쓰기 창이 보이고 키패드가 사라져요. 그럴 때 후딱 댓글 쓰기 창에 글쓰기 모드로 참전하시면 댓글 쓰기가 잠시 편안해지기도 해요. 가물가물하지만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아...그랬던것 같아요 ..어찌어찌하다 어 되네? 했는데...
답이 그거였군요 ㅎㅎ
아침식사로 딱이네요~!
예술가의 아침이라니 더 느낌있네요~^^
크로와상도 원목도마에 놓고 먹으니 좀더 갬성있고 좋네요. ^^
플레이 스팀 너무 이쁘게 잘 만든거 같아요 ~
크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크로와상. 얼마전에 크로와상 안에 생딸기랑 크림이 있는 걸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ㅎ
생지로 바로구워먹으면 훨씬 맛있을것 같습니다~^^
도마가 넘 예뻐요~!^^
10스팀 행사하시면 저 1번이요~!
직접 구워낸 크로아상과 직접 내린 커피, 하루의 시작을 여는 최고의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