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난주 아이를 위해 요리한 음식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여행도 즉흥 요리도 즉흥이 짜릿하쥬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한걸 좋아하는구만~ 몸도 무거운데 음식하느라 고생이네^^
제 성격이 뭣 같애서 그래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반이 성격이 어때서?
아주 좋구만^^
저희 남편한테 물으면 그렇게 대답안할거예요 ㅋㅋ 오라버니 땡큐 (윙크 ㅋㅋㅋ)
원래 성격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좋다고 해주는거죠.. 암요!!!
둘다 성격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