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침대 하나 옮겼을 뿐인데...
ㅎㅎ그러게요. 아직 품안에 아가인 줄 알았는데 한떵이는 슬슬 친구가 더 좋고, 내 방식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고 있나봐요~~~ 그러길 내심 원했는데도 뭔가 섭섭한 감정이... 이 이기적인 엄마에게 참 복잡한 밤입니다 ㅎㅎ
ㅎㅎ그러게요. 아직 품안에 아가인 줄 알았는데 한떵이는 슬슬 친구가 더 좋고, 내 방식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고 있나봐요~~~ 그러길 내심 원했는데도 뭔가 섭섭한 감정이... 이 이기적인 엄마에게 참 복잡한 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