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안 하셔서 걱정했다는요.
저렴한 우량주 샀다는데 투자금 회수까지 생각보다 오랜걸린다는 말에 완전 공감되네요. 그래도 신랑이 아니었으면 아이 셋은 꿈도 못 꾸었을 것 같아요. 저보다 훨씬 애들을 잘 키우고, 제가 덜렁거리는데 비해 신랑은 꼼꼼하고..이만함 투자 잘 한것 같아요~~^^
포스팅을 안 하셔서 걱정했다는요.
저렴한 우량주 샀다는데 투자금 회수까지 생각보다 오랜걸린다는 말에 완전 공감되네요. 그래도 신랑이 아니었으면 아이 셋은 꿈도 못 꾸었을 것 같아요. 저보다 훨씬 애들을 잘 키우고, 제가 덜렁거리는데 비해 신랑은 꼼꼼하고..이만함 투자 잘 한것 같아요~~^^
ㅎㅎ 이게 약간 그 타임이 왔나봐요..
포스팅의 기간이 늘어나는...
그냥 댓글놀이가 좋은 그런 타임??
다둥이네는... 아빠의 역할이 많이 중요한 것 같긴해요.
저도 제가 덜렁, 신랑은 꼼꼼...
가끔...
숨막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ㅎㅎ
그래서 별거 아닌 것에도 잘 싸워요..ㅋㅋ 그래도 요즘엔 아이들때문에 성질 많이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