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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앗.. 어제는 부부의 날.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ㅎㅎ 이게 약간 그 타임이 왔나봐요..
포스팅의 기간이 늘어나는...
그냥 댓글놀이가 좋은 그런 타임??

다둥이네는... 아빠의 역할이 많이 중요한 것 같긴해요.
저도 제가 덜렁, 신랑은 꼼꼼...

가끔...
숨막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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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별거 아닌 것에도 잘 싸워요..ㅋㅋ 그래도 요즘엔 아이들때문에 성질 많이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