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 하셨습니다. 물질은 그 순간에 좋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추억만큼 오래 가지 못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