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난주 아이를 위해 요리한 음식들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몸도 무겁고 첫째때랑은 또 다를거 같아. 챙겨야하는 첫째도 있고~~` 정말 누가와서 밥만좀 해주면 안되나? 식사 준비하는거 너무 귀찮아 ~~~!!!그래도 엄마밥이 젤루 맛있다는 아들보면 또만들어 주고 싶고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