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플리 - 20260118
보컬로이드 곡을 듣다가
제가 좋아하던 노래 중 하나가 보컬로이드 곡이라는 게 떠올랐네요 ㅎㅎㅎ
처음 접한 건 유튭에서 다른 분이 어레인지해서 부르시는 걸 들은 게 계기였는데
그후에 원곡도 찾아보게 되고 그 특유의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굳이 찾아서 들을 때는 원곡을 듣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나의 플리는 初音ミク(하츠네미쿠)의 "glow" 입니다
무려 15년전에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된 곡으로 아마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가사
降り注いだ冷たい雨
후리소소이다 츠메타이 아메
쏟아지는 차가운 비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아오이 키즈오 토카시텟타。
파란 상처를 녹여갔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
이츠카 미테타 유ー구레 소라노
언젠가 보았던 해질녘 하늘의
隅っこで 笑う誰かがいた。
스밋코데 와라우 다레카가 이타。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気付かないうちに大人になって
키즈카나이 우치니 오토나니 낫테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어른이 되어서
綺麗な嘘口に出来るほど
키레이나 우소 쿠치니 데키루 호도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에 담을 정도로
いろんな痛みを覚えてきたけど
이론나 이타미오 오보에테 키타케도
여러 가지 아픔을 익혀 왔지만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소레데모 마다 이타인다。
그런데도 아직 아픈 걸.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유ー 유ー 유ー구레노 나미다가 데소ー나 아카
석양의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붉음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토카시테 시마에。
내 안의 너를 녹여 버려.
私の体中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와타시노 카라다쥬ー 키미노 키즈아토데 아후레테 이루카라
내 몸속은 너의 흔적으로 흘러 넘치고 있어서
もう進めないよ。
모ー 스스메나이요。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어.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ー 키에테 케시테요 소ー 네갓테 이타노니
제발 사라져 사라지라고 그렇게 바라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ー시테 콘나니 키츠쿠 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나 괴로울 정도로 껴안는 거야?
君の声が遠くなる 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 코에가 토오쿠 나루 노미코마레소ー나 아카。
네 목소리가 멀어지고 있어 삼켜질 것만 같은 붉음.
きっと 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토 코노마마 키미오 토카시테 요루니 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널 녹여서 밤이 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와쿠 소마루 유비사키니 코보레오치소ー나 아카
희미하게 물드는 손가락 끝에 흘러넘칠 것 같은 붉음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우밧테 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가 버려.
ちぎれてく雲間から 溢れ出す涙。
치기레테쿠 쿠모마카라 아후레다스 나미다。
흩어져 가는 구름 사이로 넘치기 시작하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 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츠 니지무 키미니 귯토 시가미츠이타。
조금씩 번져 가는 너에게 꼭 매달렸어.
[출처] 나무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