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54] 집앞 공터
집앞 공터의 모습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집앞이 아니라 옆이죠.
2년전까지 이곳은 귤밭이었습니다.
이사올 무렵 밭을 개간하면서 주택용지로 분할해서 팔고 있고, 2년 사이에 2가구가 이미 집을 지었습니다.
아내는 집을 짓는다면 여기에 짓자고 하는데 저는 조금 외곽으로 나가고 싶거든요. 물론 집을 짓는 것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지만요. ㅎ
주위에서 모두가 말리고 있습니다. ㅎ
서귀포는 집과 땅값이 점점 내려가고 있고, 외곽에 경매로 나온 집들도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요.
2년전에 비해서 이곳 땅도 약 30% 가량 값을 내렸습니다.
머리는 집을 짓지 말라고 하는데... 있잖아요. 남자들의 로망이요~ ㅎ
우선은 집앞 공터의 유채꽃을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머리보다 마음을 따라가야할 때가 있는 법이죠
지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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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건설회사 다니시잖아요~ 추천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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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집은 일단 짓고 봐야죠👍
물론 여유가 되시면요
지금은 짓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10년 뒤에도 잘 지었다고 생각할까?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ㅎㅎ 10년 뒤까지 생각하시는군요
고민되시겠네요 그럼..
나중에 팔기가 쉽지 않으니 다들 말리나 봐요.
그래도 내집의 꿈은 있지요. ㅎㅎ
십년뒤를 생각한다면 안짓는게 맞다고들 합니다만.. 로망이 아니라 욕망인가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