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240] 돼지갈비찜
인근 하나로마트를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가끔 공동구매로 괜찮은 식품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감자탕이었습니다. 3~4인분 포장이 만원정도 입니다. 맛도 괜찮구요.
그래서 열흘전 밴드를 통해서 신청을 했고, 오늘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ㅎ
오늘 저녁은 감자탕이다~ 하고 나왔는데 마트에 가니 돼지갈비찜용 고기가 세일을 하네요. ㅎ
100g에 1200원! ㅎ
그래서 제 맘대로 저녁 메뉴를 바꿨습니다. ㅎ
우선 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찬물에 담궈주었습니다.
핏물도 빼고, 뼛가루도 씻어주고, 기름도 제거해줬습니다.
핏물을 빼는 동안에 기본 양념을 준비해주는데요.
고기 2kg을 기준으로 대파 1대를 잘게 썰고, 진간장 200ml, 미림 100ml, 설탕 4큰술, 물열 4큰술, 마늘 2큰술, 참치액 2큰술, 생강 조금을 넣어주었구요. 냉장고에 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넣을려고 했는데 없어서 패스하고, 대신 개복숭아즙을 4큰술 넣어주면서 달기를 조금 더 해주었습니다.
핏물을 뺀다고 찬물에 담가두었던 고기를 건져서 냄비에 넣고 준비된 양념과 물 500ml를 넣고 끓여줍니다.
끓이는 동안 무와 당근을 준비해 주는데, 큼직하게 썰어주고 모퉁이를 둥글게 다듬어주었습니다.
함께 넣고 끓일 때 부서지지 말라고 둥글게 다듬어 줍니다.
고기는 적당히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오래 끓이면 고기는 부드럽긴 하겠지만, 부서질 정도로 오래 끓이면 안되겠죠.
30분을 끓여주고, 준비했던 무와 당근 그리고 양파도 썰어서 넣어줍니다.
무와 당근, 양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전기밥솥의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ㅎ
밥이 될때까지 중간불로 한번 더 끓여줍니다.
밥이 다 되었다는 밥솥의 소리를 듣고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참 마지막에 참기를을 한번 둘러줍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아서 식탁으로 옮기면!
모두 2공기씩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








오랜만의 ‘아빠는 요리사‘ 반갑습니다~~^^
돼지갈비찜이면 한공기론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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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프님 포스팅 내용 따라하면
먹음직스러운 돼지갈비찜이 나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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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돼지 갈비찜!!
진짜 맛있었겠어요
저 3공기도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