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로드] 목동역 2번출구 스벅근처 노점
제가 사먹은거 위주로 기본만 지켰나 안지켰나 알아보는 붕어빵로드입니다.
오늘은 목동역 2번출구 근처의 노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위치
목동역 2번출구의 긴 계단을 타고 올라와서 스벅을지나다 보면 노점이 보입니다.
그 스벅옆의 좁은 골목에 노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름동안은 장사를 자주 안 하십니다. 그러다가 옥수수계절이 되면
그때부터 날씨 추워질때까지는 삶은 옥수수 파십니다.
2. 영업시간
영업은 점심때부터 시작하시는거 같고 요즘에 다 그렇듯이 재료 떨어지면 장사는 끝입니다.
3. 가격
요즘엔 표준화 된거 같습니다. 팥과 슈크림 두 종류가 있고 둘다 3개 2000원 입니다.
4. 평가
1) 팥
붕어빵의 크기는 요즘 많이쓰는 일반적인 틀입니다.
이전 글에서도 보였듯이 체육센터 앞과 같은 표준적인 크기입니다.
팥소를 굉장히 많이 넣으시는 편입니다.
이전의 체육센터는 전반적으로 노란색이 강했는데 여기는 팥고물의 양때문에
중간중간 거뭇거뭇 합니다. 탄 자국 아닙니다.
3개 2000원짜리 팥치고는 공고루 그리고 속도 알차게 차 있었습니다.
팥은 꽤나 맛있습니다.
2) 슈크림
충분한 양이 들어가서 꽤나 맛있었던 팥 붕어빵에 비해 슈크림은
이전 가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표준적으로 넣은 맛
팥에비해서 소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딱 기본을 지킨 맛이었습니다.
3) 종합
기본적으로 바삭하게 보다는 그 딱딱한 바삭함의 이전 쫄깃함을 조금 남긴 맛이었습니다.
완전 바삭하지 않았어요 수분끼가 있는 맛이 올라왔습니다.
팥소는 3개 2000원이라면 괜찮았고... 슈크림은 딱 기본을 지킨 맛입니다.
덜 바삭하지만 쫄깃한 식감이 아주조금 남아있는 기본에 충실한 붕어빵 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