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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아이고 똘망똘망 귀여워라~~
잠도 못자고 비좁은 비행기는 서로 곤욕이었겠네요.
아빠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하긴 아이들은 이유도 모른체 나한테 왜이러나 했겠네요 ㅋㅋ

와.. 진짜 슈퍼맘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처가댁이 브라질이라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D

쌍둥이 키울려면 슈퍼맘 슈퍼맨이 안될수가 없어요 ㅎㅎ

또 귀여운 애기들을 보니 힘이 나시겠죠?
대단하십니다 정말 ㅎㅎ

정말 사랑스럽죠
쌍둥이 키워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기쁨이 있죠 ^^

ㅎㅎ따듯합니다
어서 정착하고 싶습니다

으악 하고 비명이 나올만한 여정이네요. 캐리어만 몇개인가요... 저희 가족이 중국에 열흘 정도 머무를 때 캐리어 3개도 힘들어서 낑낑 댔는데...ㅜㅜ

5개월 머물다 온거라 가방이 좀 많았어요.. 휴~ ㅎㅎ

헉!!!! 대단하십니다!!!

아~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

어휴 고생 많으셨어요 전 재주도만 가는데도 정신줄을 놓는데...40시간이라니 ㅜㅜ

엄청난 비행시간때문에 브라질은 혼자가도 힘들죠

으악~! 쌍둥이를 데리고 3번 경유요? @.@
대단하십니다. 엄두도 못낼 여정이네요.

다른 여정이 안나오더라구요.. 1번 경유는 가격이 50% 더 비싸서 ㅠㅠ

이미 경험하셨군요. ^^;
27시간... 그리고 저 많은 짐들... 죽다 살았다는 말이 전 무슨 이야긴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ㅎㅎ

겁이 나서 다시 못가겠어요 ㅋ

애 하나만 데리고 비행기 타도 힘들어 보이던데..으아 대단하십니다. 그 멀리까지~애기들 5개월만에 상봉하셨으면 얼마나 달라 보이셨을지...맘이 짠하셨을 거 같아요~ (쌍둥이 부럽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가니깐 벌써 걸어다니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애기들이 순한편이라 짐을 좀 덜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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