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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찡찡이와 함께하는 평안한 주말.catlove

in #kr-cat8 years ago (edited)

징징이 너무너무 예쁨니다.
저도 2냥이 중 둘째가 징징이와 같은 행동을 한답니다.
1살반까진 특정 털이불에 젖먹는 시늉을 그렇게 하더니
두살 됐다고 젖빠는 시늉은 끊고 징징이처럼 그래요.
냥이는 다~~~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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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찡찡이도 업어온지 한 2년 됐죠. ㅎㅎㅎ
예전에 군대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길렀는데
제 옆구리에다 쭙쭙이를 하고는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