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찡찡이와 함께하는 평안한 주말.catlove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cat • 8 years ago (edited)징징이 너무너무 예쁨니다. 저도 2냥이 중 둘째가 징징이와 같은 행동을 한답니다. 1살반까진 특정 털이불에 젖먹는 시늉을 그렇게 하더니 두살 됐다고 젖빠는 시늉은 끊고 징징이처럼 그래요. 냥이는 다~~~ 이쁨니다.
ㅎㅎㅎㅎ 찡찡이도 업어온지 한 2년 됐죠. ㅎㅎㅎ
예전에 군대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길렀는데
제 옆구리에다 쭙쭙이를 하고는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