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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적나라한 일기] 07 그럼에도 세상을 사랑하는 법
기왕 앉으신 김에 푹 눌러 앉았다가 힘차게 걸으세요.
그렇게 길고도 징하게 따라 다니던, 어떤 게 내 모습인지의 문제가 세월 따라 희미해지고 그렇게 자연인이 되어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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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앉으신 김에 푹 눌러 앉았다가 힘차게 걸으세요.
그렇게 길고도 징하게 따라 다니던, 어떤 게 내 모습인지의 문제가 세월 따라 희미해지고 그렇게 자연인이 되어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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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님도 저 같은 고민을 하셨었나요? ㅎㅎ
그날이 기다려져요 거저 얻으려 하지 말고 진득히 기다려야겠죠. 많은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