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침

in #kr-diaryyesterday

일감이 한꺼번에 몰아치고 있다.

이번주 뭔가 일들을 마무리 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기우였나보다.

오늘 오전에는 2월에 질질 끌어오던 개인 공부 주제를 하나 마무리 했는데, 뭔가 많이 아쉬워서 일단 주말까지는 끌고 가려고 생각 중이었고, 주중에 뭔가 이번달 공부하던거 내용 정리 및 시야 정리가 어느정도 되서, 뭔가 다음주 행사 일들만 정리하고 3월 공부 계획 이런거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새 일감들이 쏟아져 왔다.

뭔가 이번에도 쉽게 가지는 못할 듯 싶은데 상사가 나(?)에게 원하는 것은 새 분야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인지 잘 모르겠고, 무엇을 바라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했던 것을 보면 일단 던져주고 내 반응들을 살피는 그런 느낌인데.. 일단 작년에 던져준 문제들은 어느정도 잘 마무리가 됬고 또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던져주고 있는 일들이 앞으로의 추후 일이 되려는 건지는 모르겠다.

사실 작년에도 던져준 많은 문제들 외 토픽들 중에서 발표나 강의해달라고 부탁한 내용들 중 그냥 사장 된 주제들도 꽤 있어서.... 일단 지금 너무 많은 주제들이 던져지고 있는데, 먼가 지금까지는 일단 뒤에서 밀고 있으니 앞으로 계속 뛰고 있는데, 슬슬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오후에 집에 도착해서 이발도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뭐 그래도 이렇게 바쁘면 잡생각을 안해도 되니까 그건 좋은 거려나? 다만 늦게까지 머리를 써서 그런지 요새 다시 불면증이 도져서 그게 좀 걱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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