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패배

in #kr-diary6 hours ago

준결승전에서 기력을 많이 소모했나, 결승전의 그의 모습은 확실히 힘이 많이 빠진듯해 보였다. 87년생의 조코비치와 03년생의 알카라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이후 이제 알카르스의 시대가 온듯 싶다. 랭킹만 봐도 알카라스가 1위였고 조코비치는 4위긴 했는데... 기력이 많이 딸려 보인다.

준결승 전만 해도 정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극적으로 경기가 흘러갔는데 막상 결승전에서 밀려 버렸구먼... 알카라스가 이번 호주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최연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하니 추후 남자 테니스 무대의 1인자 자리를 그래도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근데 조코비치가 87년 5월 22일 생인데 왜 38세로 나오냐 ㅋㅋㅋ 나랑 생일이 하루 차이인건 알긴 했는데 아.. 한국식 나이에 익숙해져서 헷갈려서 그런가? 만나이가 년도 -1 을 기준으로 생일이 안지나면 -1을 더 빼는거라 저렇게 측정 되는구먼....

아쉽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