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in #kr-diary15 hours ago

하나씩 늘어날 스티커 때문에 먼가 마음이 아프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손에 익은 것이 언젠가 내 손을 떠난다는 것이.. 꽤나 신경이 쓰인다.

오늘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500ml 물통을 거의 4개나 먹은 듯 싶은데,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집에 와서는 탈진하고 당이 떨어져서 인지 단 것들을 좀 많이 챙겨 먹었다. 입에 단내가 나는 것은 힘들어서 그런건지 당뇨병의 증상이 오는 것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오자마자 또다른 세미나 준비와 프로젝트 마무리 준비를 한다. 다들 정말 바쁘게 산다. 나만 바쁘게 살면 남들보다 조금 경쟁력이 생겨서 뭔가 job 안정성이니 이런 저런 것들의 우위를 가져가겠다만, 다들 바쁘게 살고 일도 많이 하고 하니 먼가 좀 그렇다.

이번주 연휴에 먼가 좀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에 대한 큰 breakthorugh를 하고 남은 시간을 편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일단 먼가 끄적여 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또 읽어보고 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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