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cold to go outside
강추위가 시작인 건가 아니면 이제 끝날 것인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뭔가 일들이 잘 안풀리는 듯 싶다. 추위에 밖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택시 타고 들어왔는데 택시 아저씨가 더 추워질 것 같다고 한소리 한다.
적막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배지에서 첫날 읽을거리들을 엄청 읽고 있다. 아마 정식 일정이 시작되는 내일부터는 뭔가 이런 시간도 거의 없어지겠지? 차라리 어색한게 밀린 일들을 빨리 끝내기에 좋은 것일지 모르겠다.
예상했다시피, 1월 개인 공부 주제에 대한 읽기 및 문헌 조사들 속에서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개념을 얻지는 못할 것 같다. 작년에 그래도 뭔가 배워보겠다고 자료 수집하고 뽑아놓고 정리할 것들 만들어 놓고 그러긴 했는데, 막상 시간을 가지고 진득하게 꼼꼼이 논문들을 보고 문헌 조사한 것들을 읽어보고 하고 있는데 뭔가 빛 좋은 개살구 느낌?
일단 해볼 만큼 최대한 노력을 해봐야 할 듯 싶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엄청난 저술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eoped님도 유배지(?)에서 의미 있는 학술 활동 성과! 잘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